반응형 내돈내산 리뷰30 봉구비어 리뷰 술안주를 시키려고 배달의 민족을 보다가 유명한 봉구비어를 시키게 됐다. 핫버팔로 윙봉 11개 13500원, 봉구알소세지 10알 6500원 시켜서 먹었다. 맥주 안주를 찾다 보니 튀김과 소세지를 시켜서 먹었는데 적절한 선택이었다. 맥주의 쓴맛과 윙과 소세지의 짭조름함이 잘 아울러졌다. 특히 알소세지는 먹기가 편해서 빠르게 사라져서 아쉬웠다. 윙도 머스터드와 잘 어울려 빠르게 먹었다. 가게에서 먹는 것과 집에서 먹는 것이 느낌이 달라 재미있었다. 다음에는 다른 메뉴를 도전해볼 생각이다. 2021. 5. 10. 문숙이미나리식당 리뷰 한식이 너무 먹고 싶어 주문한 문숙이 미나리 식당 간장 불백 정식 9000원, 고추장 불백 정식 8900원을 시켜 먹었다. 예전부터 즐겨먹던 곳이라 맛있게 먹었다. 잘 못하는 가게에서 먹으면 돼지 비린맛?이 나면서 먹을 수 없게 만드는 가게들이 종종 있다. 하지만 이 문숙이 미나리 식당은 전혀 그런 맛이 나지 않았고 고기의 부드러움과 짭조름함이 맛있었다. 적당함 부드러움과 짠맛이 좋았다. 간장 불백도 고기가 부드러웠고 적당한 짠맛이 좋았다. 특히 난 문숙이 미나리 식당에서 된장국을 좋아하는데 감칠맛이 남달라서 계속 먹게 되는 맛이었다. 또 밥 위에 있는 분홍소세지가 밥맛을 더 좋게 하고 다음에도 또 먹고 싶게 만드는 거 같다. 다음에도 한식이 생각나면 또 시켜먹을 생각이다. 2021. 5. 10. bhc 치킨 후라이드반 양념반 리뷰 bhc에서 후라이드 반/양념 반을 16000원에 주문했다. 후라이드는 바싹한 식감과 짭조름함이 느껴져 맛있었고 닭껍질 또한 눅눅하지 않고 바싹해서 맛있었다. bhc 머스터드 소스도 맛있었다. 양념을 평소에 좋아하지 않은 나에게는 양념은 다른 치킨 집과 비슷했다. 그 꾸덕함을 안좋아하기때문에 그냥 무난하게 먹었다. 역시 후라이드가 맛있었다. 다음에는 후라이드만 시켜먹을 생각이다. 2021. 5. 10. 김가네 김밥과 소고기주먹밥 리뷰 김가네 김밥은 어릴 때부터 브랜드라 시키게 됐다. 김가네 기본 김밥인 김가네 김밥 2개와 소고기 주먹밥을 시켰다. 우엉과 당근이 알차게 들어갔다. 기본 김밥 치고는 재료 구성이 알찼다. 배고팠던 차에 빠르게 김밥을 먹어치웠다. 소고기 주먹밥은 참기름 맛과 소고기가 많이 들어가 있어서 고소했다. 양이 많아서 다 먹지는 못했지만 만족할만한 식사였다. 김가네 김밥은 1개에 3500원 소고기 주먹밥 4000원이었다. 가격적인 면에서 나쁘지 않은 거 같다. 다음에는 참치김밥이나 색다른 거를 주문할 예정이다. 2021. 5. 6. 이전 1 2 3 4 5 ··· 8 다음 728x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