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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리뷰

문숙이미나리식당 리뷰

by 다양한 정보와 리뷰 2021. 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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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이 너무 먹고 싶어 주문한 문숙이 미나리 식당 간장 불백 정식 9000원, 고추장 불백 정식 8900원을 시켜 먹었다. 예전부터 즐겨먹던 곳이라 맛있게 먹었다.

잘 못하는 가게에서 먹으면 돼지 비린맛?이 나면서 먹을 수 없게 만드는 가게들이 종종 있다. 하지만 이 문숙이 미나리 식당은 전혀 그런 맛이 나지 않았고 고기의 부드러움과 짭조름함이 맛있었다. 적당함 부드러움과 짠맛이 좋았다.

간장 불백도 고기가 부드러웠고 적당한 짠맛이 좋았다. 특히 난 문숙이 미나리 식당에서 된장국을 좋아하는데 감칠맛이 남달라서 계속 먹게 되는 맛이었다.

또 밥 위에 있는 분홍소세지가 밥맛을 더 좋게 하고 다음에도 또 먹고 싶게 만드는 거 같다. 다음에도 한식이 생각나면 또 시켜먹을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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