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바 명함 리뷰

캔 바 사용자로서 처음으로 알게 된 명함인쇄 반신반의했다.

미국 사이트인데 잘 올까? 하는 의심이 들었지만 아주 빠르게 왔다 이틀 만에 온 거 같다.

받자마자 뜯어봤는데 캔 바라고 쓰인 상자와 감사합니다라는 종이 그리고 포장이 잘되어 있었다.

명함도 예상한 대로 잘 나왔다. 명함도 2만 원 돈으로 저렴하게 산거 같다.

다음에도 인쇄할 일이 있으면 캔 바를 이용할 생각이다.